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인구 100만 특례시 목표 실현’ 성장동력 발굴·미래 발전 전략 모색

김종대 기자
도시 관련 위원회 통합 간담회 열어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5일 청소년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시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관련 위원회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5일 청소년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시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관련 위원회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시주택국이 주최해 평택시가 추진하는 인구 100만 특례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과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다.

간담회에서는 ▲진영환 교수가 ‘평택시 미래발전 도시관리 방향’을 ▲명지대학교 공간디자인과 채민규 교수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평택의 미래도시’를 ▲전주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일영 겸임교수가 ‘2025년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녹색건축물 인증제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참석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평택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한 유익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발전의 중요성 및 친환경 건축물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