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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 분야 국비 확보 총력...내달 10일까지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접수

송석원 기자
농업인·생산자단체 대상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내달 10일까지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농림축산식품 분야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내달 10일까지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농림축산식품 분야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이행과 미래 농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 반영이 필요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검토·발굴해 재정 지출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 사업은 생산 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 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 244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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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참고해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 분과별 세부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이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3월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노재덕 소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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