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상승점 개소...제7기동군단 군인 아파트 내 설치 운영

송석원 기자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 ‘모범’
이천시가 지난 24일 제7기동군단 군인 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상승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지난 24일 제7기동군단 군인 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상승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시장, 박재열 제7기동군단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될 상승점은 이천시와 제7기동군단이 협력해 군사시설 내 설치한 돌봄 공간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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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시는 3개 군부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지자체에서 군부대 시설을 활용한 돌봄센터를 설치한 것은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경희 시장은 “지자체, 지역사회 그리고 군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돌봄의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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