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남양주시-하나금융공익재단, 보육환경 개선 협력 ‘장애아동 통학 차량 전달식’ 가져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24일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에서 하나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통학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난 24일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에서 하나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통학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은 장애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기 위한 차량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하나금융공익재단 관계자,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장, 화도읍 이장협의회장, 어린이집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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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차량은 어린이 전용 통학 차량으로 해당 어린이집 장애아동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은 지난해 10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사업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은 해당 프로젝트 75호로 개원하게 된 남양주시 1호 장애 전문 어린이집이다.

홍 부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으로 장애아동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시는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보육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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