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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청소년 교육바우처 2025년도 사업 개시…1년 이상 거주, 13세부터 18세 청소년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 청소년 교육바우처 2025년도 사업 개시
인천 동구가 2025년도 청소년 교육바우처를 24일부터 교부한다. (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가 2025년도 청소년 교육바우처를 24일부터 교부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 교육바우처는 인천 최초 교육정책 사업으로 동구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교육활동 및 진로 개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교육바우처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3~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교부 금액은 연간 1인당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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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사랑상품권은 청소년 교육바우처 가맹점으로 지정된 관내 서점, 문구점, 스터디카페, 안경점, 예체능학원, 공방 등 관내 교육활동 및 진로 개발 관련 업체 137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교육바우처를 지원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신규 가맹점을 유치하고 청소년들이 교육바우처를 사용하도록 독려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이 관내 청소년들의 희망과 새로운 도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동구에서 마음껏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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