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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장 “지역소멸 대응,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방의회 중심돼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위 정기회 참석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지난 24일 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2차 정기회에 참석,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할 지방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지난 24일 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2차 정기회에 참석,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할 지방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5일 도의회에 따르면, 배영숙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소멸 대응 특위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 이자 지원 건의,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활성화 표준 조례안 준비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소멸 대응 특위는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문제에 지방의회가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꾸려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특별 기구로 전국 시·도의회별로 1명씩 총 17명이 활동 중이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이병숙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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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 또한 지역소멸의 위기 앞에 안심할 수 없다”며 “이 문제의 해결은 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그리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의회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지방이 서로 협력하고 지역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안착시켜 간다면 지역소멸 문제 또한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특위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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