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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한마음 체육대회 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

수원시 영통구가 지난 13일 열린 제62회 수원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가장 많은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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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는 지난 13일 수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줄다리기 등 5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장안구는 축구, 배구, 탁구, 협동줄넘기 등 4개 종목, 권선구는 볼링, 게이트볼 등 2개 종목, 팔달구는 씨름 1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수원시체육회와 종목별 가맹경기단체가 주최·주관하는 제62회 수원시 한마음 체육대회는 4개 구의 선수단과 장애인 선수단 1,500여명이 참가해 수영, 테니스, 축구 등 12개 정식종목과 야구, 정구 등 4개 시범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영통구는 남자 138명, 여자 110명 총 24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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