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지난 24일 수지구 죽전동에 있는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1층에 시 캐릭터 ‘조아용 팝업스토어’를 개장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이마트·용인지역자활센터와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이벤트홀에서 ‘조아용과 이마트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협약식’을 맺고 지역 내 이마트 7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조아용 팝업스토어’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는 용인지역자활센터 근로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내 자활사업에 다시 투자해 자활사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시와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마트와 시 캐릭터 ‘조아용’의 굿즈와 관련 상품을 용인에 있는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마트는 팝업스토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판매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한다.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에서 개장한 ‘조아용 팝업스토어’는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휴점일은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동일하다. 이곳에서는 키링, 인형, 그립톡, 마우스패드 등 약 80여종의 다양한 조아용 굿즈를 정가 대비 1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결제는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10월 예정된 ‘용인시민의 날’ 축제에서 용인의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캐릭터를 한 자리에 모은 캐릭터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이 축제를 계기로 ‘조아용’은 지금보다 더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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