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주년 3.1절을 닷새 앞둔 24일 오후 2시30분께 동두천시의 동두천동과 보산동 만세로(약 1.2㎞ 구간)에 삼일절 기념 현수막들이 게시돼 있다.
이곳은 지난 106년 전인 1919년 3월26일 동두천 주민들이 만세시위를 벌인곳으로 현재는 사적지다.
3.1만세로 상징물엔 "당시 정원이, 한원백, 박창배 등은 독립선언서와 태극기 등을 준비하고 거사일을 동두천장날인 3월26일로 잡고 연락을 취했다. 26일 송내·지행·좌기골·기촌·빈양말·하봉암·상봉암·창말·싸리말·안흥리 등 10여개 마을주민 1300여명이 시장으로 집결하자, 홍덕문이 선두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선창하였고, 군중들도 만세를 복창하면서 시장을 행진했다. 이들은 면사무소로 직행, 면장에게 함께 만세를 부를 것을 강요하였고, 동두천역으로 진출해 정차된 기차를 향해 만세를 부르짖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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