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58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비닐하우스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5분 만인 오후 2시43분께 큰 불길을 잡고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임야로의 연소확대를 우려해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산불 진화헬기 1대 등 장비 33대와 인력 8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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