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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평화안보 교육열기 ‘뜨겁네’

교육생 천명 돌파
/옹진군 제공

남북 화해협력 시대에 발 맞추어 피폭지 연평도에서 평화를 함께 열어 가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열망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그동안 기상 악화에 따른 해상교통 제약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연평안보수련원의 평화안보교육 과정에 인천시 서구 통합방위 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들의 예약이 이루어져 남북화합의 장을 열어 가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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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을 하는 직원들의 열정이 교육생을 연이어 유치한 땀의 결실이기도 하다. 10월 현재 우리겨레하나되기인천운동본부, 인천 동구재향군인회, 인천 해사고등학교, 한마음 봉사 단체 등 다양한 단체들이 줄지어 예약을 이어가고 있다.

평화안보교육과정에 참여했던 교육생들은“ 연평도 안보교육장의 피폭주택 및 해상 NLL의 현장을 직접보고 나니 연평도 주민들이 염원하는 평화의 필요성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더불어, 연평안보수련원 관계자는“앞으로도 공공기관, 학생, 다양한 사회단체들이 1박2일 평화안보 교육과정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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