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14분께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스타렉스 캠핑카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캠핑차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9분만인 낮 12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운전자는 미리 대피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에는 약 2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 차량은 스타렉스 승합차를 캠핑카로 꾸민 차량으로 연료는 경유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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