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 접수...취약계층 건강한 식생활 지원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의 신청을 시작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의 신청을 시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용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자격 검증 결과를 거친 후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란,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제공한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