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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행정안전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려는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는 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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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초자치단체 평균보다 31.33점이 높은 94.5점을 획득했다. 특히 10개 평가지표 중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실적’을 포함한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해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이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있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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