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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는 4월부터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올해 역대 최대 규모 45회 진행 예정

오는 26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도의회가 한 도의원의 사직으로 인해 의석수 변화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의회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의회교실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의회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의회교실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24일 도의회에 따르면, 청소년의회교실은 1일 도의원 역할 체험 프로그램으로 ▲2분 자유발언 ▲안건 찬반토론 및 표결 ▲OX퀴즈 ▲도의원과의 만남 ▲본회의장 및 경기마루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와 도의원의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5회를 운영 예정이며 학과 일정 등을 고려해 상반기 30회, 하반기 15회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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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 그리고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상반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경기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청소년의회교실은 더욱 발전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참가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8~9월 중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진경 의장은 “평소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방의회의 기능과 도의원의 역할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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