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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 교육 공동체 핵심 ‘2025 마을학교’ 운영자 공모

남용우 기자
중구는 인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의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 중구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실현하는 ‘2025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개인 또는 단체를 공모한다. 사진은 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 중구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실현하는 ‘2025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개인 또는 단체를 공모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교육혁신지구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활용해 아이들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공교육을 보완하고 마을 교육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대상은 교육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하고 교육 장소를 확보한 중구 소재 단체 또는 개인이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생태·환경·역사 관련 활동, 문화·예술 체험 등 각종 배움·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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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내달 7일까지 중구 2청 평생교육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구성원들이 함께 만드는 학생 친화적이고 민주적인 마을 교육 공동체의 핵심”이라며 “지역 특수성을 기반으로 한 마을 배움터 조성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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