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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5년 평택 풍어제’ 참석...강정구 의장 “풍요로운 조업 기원”

김종대 기자
평택시의회가 지난 22일 권관항에서 ‘2025년 평택 풍어제’에 참석해 안전한 조업과 만선의 풍요를 기원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가 지난 22일 권관항에서 ‘2025년 평택 풍어제’에 참석해 안전한 조업과 만선의 풍요를 기원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바다 수호신에게 제물을 올리는 풍어제 의식을 재현했다. 이어 서부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고장구’, ‘풍물’ 등 주민 자치 프로그램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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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평택 풍어제는 평택문화원, 평택풍어제보전회, 평택풍어제추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며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만선을 기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지역주민들이 함께 제사를 올리는 전통 문화이다.

강정구 의장은 “평택 풍어제는 매년 어민들의 염원과 바다에 대한 존경을 담아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고 하며 “오늘 풍어제를 통해 소원 성취와 풍요로운 조업을 기원하며 평택의 역사와 문화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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