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화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계속 이어지던 추위가 다소 풀리겠다. 또 강풍으로 인해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산불 등 화재 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분간 수도권 지역의 강풍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4일 낮 12시를 기해 경기도(안산, 시흥, 평택, 화성 제외)와 서울, 인천(강화군, 옹진군 제외)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10시 정각이다.
수도권기상청은 25일 아침 최저 기온을 오늘보다 오른 –7~0도, 낮 최고 기온을 6~9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4~8도, ▲성남 -3~7도, ▲안양 -1~7도, ▲광명 0~7도, ▲이천 -5~8도, ▲양평 -5~8도, ▲파주 -6~7도, ▲의정부 -4~7도, ▲포천 -6~7도, ▲가평 –7~7도, ▲김포 -1~7도, ▲안산 -2~7도, ▲화성 -3~7도, ▲평택 -4~8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0~6도, ▲강화 -3~6도, ▲백령도 2~6도, ▲서울 -2~7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2.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2시46분(수위: 574㎝)부터, 오후 3시25분(수위: 721㎝)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8시51분(수위: 191㎝)부터, 오후 10시1분(수위: 229㎝)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모두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50~85%, 오후 45~8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9분, 일몰은 오후 6시2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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