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대신고등학교(교장 임희창)는 지난 21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기숙사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시장, 김규창 도의회 의원, 지역 내 학교장, 동문회장, 대신포럼회장, 교직원, 동문,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증축 준공된 여학생용 기숙사는 지상2층, 연면적 517.52㎡ 규모로 6인 기준 총 10실(수용인원 60명)이며, 학생 기숙실, 사감실, 화장실, 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시에서 좋은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총사업비 11억 4000만 원(시비 9억 원, 자비 2억 4000만 원)이 투입돼 완료돼 학생들이 새 학기부터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배움 중심학습과 인성지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기틀 위에 여주의 미래인 학생들이 세종정신을 이어받아 여주를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신고등학교 관계자는 “창의 지성과 인성을 갖춘 조화로운 인재육성이라는 교육지표아래 2017년도에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하여 서울·경기권 4년제 대학에 40%의 학생이 진학했고 90%가 넘는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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