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에너지 절약 5만원·자동차 주행거리 10만원 환급

강상준 기자
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양주시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포인트’는 ▲에너지 분야 ▲자동차 분야 등 2개 분야별로 실적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받는 제도이다.

에너지 분야는 최근 2년간 사용량 대비 감축률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연 2회 전기·수도·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부여되고 1포인트는 현금 1원으로 산정돼 개인 참여자의 경우 연간 최대 5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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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분야는 참여 기간 내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매년 12월 최대 1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에너지 분야 ▲자동차 분야 누리집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 분야는 상시 접수 자동차 분야는 내달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참여자 모집으로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를 막고 온실가스의 감축을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만큼 현금으로 돌려받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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