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동구, 저소득층 아동에 ‘예체능 수강료’ 지원…매월 최대 10만원·12개월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형편상 학원 수강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예체능 학원비를 지원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예체능 수강료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형편상 학원 수강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예체능 학원비를 지원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예체능 수강료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초등학생에게 국·영·수를 제외한 관내 예체능 학원 이용 시 매월 최대 10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1년(12개월)을 지원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매월 학원비 영수증과 50% 이상 출석한 출결 상황부를 제출하면 익월 10일에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예체능 교육의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하여 잠재력 개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인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