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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44억7000만원 투입 202개교 지원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2025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2025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202개교 학교에 친환경·경기도지사 인증·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경기도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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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쌀은 수원·양평·고삼 농협에서 공급한다. 총예산은 44억7000만원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뢰할 수 있는 우수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학교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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