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1시33분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다세대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6분만인 오전 2시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60대 남성이 우측 팔 등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불을 피해 세대 뒤편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7분 만인 오전 2시께 초진에 성공한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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