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수원 다세대주택서 새벽 화재, 20대 여성 숨져

23일 오전 3시53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3일 오전 3시53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3일 오전 3시53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만인 오전 4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화제 세대 거주자인 2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숨졌다. 또 같은 세대 거주자인 20대 남성은 얼굴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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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응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소방은 장비 32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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