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두천 열린 화장실 ‘사용금지’로 시민 불편 초래

오기춘 기자
22일 오후 5시30분께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내 화장실이 ‘열린 화장실’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사용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2일 오후 5시30분께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내 화장실이 ‘열린 화장실’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사용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2일 오후 5시30분께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내 화장실이 ‘열린 화장실’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사용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2일 오후 5시30분께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내 화장실이 ‘열린 화장실’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사용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2일 오후 5시30분께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내 화장실이 ‘열린 화장실’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사용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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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A씨는 “화장실 동파 예방 차원이라고 하지만, 종합운동장 내 체육시설 화장실을 ‘동파 예방’이라는 이유로 폐쇄하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운동 시설을 이용하거나 주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생리 현상을 해결할 기본적인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없도록 잠가 놓는 것은 시민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A씨는 “공공시설의 운영이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영혼 없는 공직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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