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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건조주의보 속, 빛나는 전곡선사박물관 조형물

오기춘 기자
강추위와 건조한 공기가 엄습한 22일 오후 1시19분께 연천군 전곡읍 전곡선사박물관 입구에 자리한 박물관 조형물이 짙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선명하게 빛난다. (사진=오기춘 기자)
강추위와 건조한 공기가 엄습한 22일 오후 1시19분께 연천군 전곡읍 전곡선사박물관 입구에 자리한 박물관 조형물이 짙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선명하게 빛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강추위와 건조한 공기가 엄습한 22일 오후 1시19분께 연천군 전곡읍 전곡선사박물관 입구에 자리한 박물관 조형물이 짙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선명하게 빛나고 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구석기 유적지 중 하나인 전곡리 유적을 기반으로 설립된 곳으로, 선사 시대의 삶을 생생하게 전하는 역사적 공간이다. 이곳에는 전곡리 유적에서 출토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를 비롯한 다양한 구석기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 세계 구석기 문화와 비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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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건축 역시 독창적이다. 건축가 김종규씨가 설계한 원형 건물은 구석기인의 움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독특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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