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21분께 안양시 만안구의 한 자동차운전학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학원 정비소 일부와 차량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4분 만인 오후 3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오일용기로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다. 또 관계자와 학생 등 20여명은 자력으로 긴급 대피했다.
소방은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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