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여주시, 2017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박도금 기자

여주시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상황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2017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지난 20일 시작해 ‘읍면동 실용교육’은 오는 28일까지, ‘품목별 전문교육’은 8월말까지 상시교육으로 진행하며 총 21회에 걸쳐 각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234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실용교육과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추진되는 과정으로 읍·면·동 실용교육 분야에서는 여주 벼농사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방안 및 발전방안을 협의하는 시간과 함께,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농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TOP 5 융·복합 프로젝트 현안 농업에 대한 강의가 이뤄지며, 품목별 전문교육 분야에서는 블루베리, 고구마, 가지 등 다양한 작목의 재배기술과 함께 영농시기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교육이 병행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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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2월에 2회에 걸쳐 현장강사요원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김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여주농업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설계하고 우리 농업을 강한 체질로 개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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