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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한파 쉼터·저감시설 현장 점검 “안전 관리 최선 다해주길”

김상현 기자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21일 신천동에 있는 한파 쉼터와 장곡동에 있는 한파 저감시설을 각각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제공=시흥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21일 신천동에 있는 한파 쉼터와 장곡동에 있는 한파 저감시설을 각각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후 위기로 인한 급격한 기온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박승삼 부시장은 한파쉼터에서 난방기 및 수도 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한파저감시설에서 온열의자 작동 상태와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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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쉼터 353개소와 한파저감시설 58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 네이버 등 검색사이트에서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인근 한파 쉼터 위치를 조회할 수 있다.

박승삼 부시장은 “각 담당자는 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쉼터와 저감시설 운영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홍보 강화에 힘써야 한다”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60만 시흥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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