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힘든 이웃에게 작은 희망 선물하다

광주 새마을운동 120만원 기탁
어린이집연합회도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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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박광성 지회장 일행은 12일 신동헌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장경임 회장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신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두 기관 모두 지난달 27일 청석공원에서 열린 제18회 광주시민의 날 전야제 부대행사인 알뜰벼룩시장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박광성 지회장과 장경임 회장은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항상 의미 있고 뜻깊은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두 기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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