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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주민자치센터 ‘마스터 프로그램’ 운영...평생학습 ‘초급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 구성

남용우 기자
연수구는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일정액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착한가게’들이 모여 있는 지역을 나눔특화거리로 지정 육성하는 ‘착한거리’ 조성 사업을 펼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가 구민들의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평생학습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마스터 프로그램’을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가 구민들의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평생학습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마스터 프로그램’을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마스터 프로그램’은 동별 특성과 수요를 분석한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초급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으로 사교댄스와 기타교실, 정리수납 등 권역별로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총 15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옥련·동춘권역, 선학·연수·청학권역, 송도권역으로 총 3개 권역으로 나눠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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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실시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컨설팅을 바탕으로 동별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편을 통한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단계적으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해 구민들의 자기 계발과 복리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마스터 프로그램과 특화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청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전면 개편으로 구민 맞춤형 주민자치센터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마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구 주민자치센터에서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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