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에 서현동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3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임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2분 만인 오후 8시34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시민으로 “인근 야산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진술했다.
소방은 장비 12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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