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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사회복지사협, 홍재복지타운에 사무실 이전 개소...수원시, 임차료·관리비 지원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20일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홍재복지타운 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가 20일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홍재복지타운 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21일 시에 따르면, 사회복지사협회는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비영리법인에 해당해 수원시는 그동안 보조금 지급을 할 수 없었다.

시는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에 보조금 지급 방안을 문의했고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2025년 보조금 예산을 편성했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사무실 임차료와 관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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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협회는 1996년 2월 28일 설립됐다. 사회복지사 1800여명의 복지증진을 위해 대체인력사업, 심리상담, 인권교육, 사회복지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사무공간을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온 사회복지사협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수원시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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