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2시55분께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의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3층 화재 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5분 만엔 오전 3시10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총 28세대 입주민들 중 6명이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10여명이 자력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3층에 화재 세대에 매달려 있던 구조대상자 1명도 안전하게 구조됐다.
소방은 신고 4분만인 오전 2시59분께 비상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다, 오전 3시26분께 비상 단계를 해제했다.
소방은 펌프가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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