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지역서점 숨통 틔운다’ 시립도서관 도서 구입에 10억5000만원 투입...경영 안정 돕고 시민 독서 생활 풍요롭게

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올해에도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서점을 통한 도서 구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올해에도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서점을 통한 도서 구입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1개 시립도서관이 지역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2025년도 도서 구입예산 10억5000만원이 지역서점 지원에 투입된다.

도서 구입 대상이 되는 지역서점은 ‘안양시 지역서점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증과정을 거친 서점으로 총 14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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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8년부터 지역서점 인증제를 도입해 도서구입 시 우선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서점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온라인 서점 이용으로 침체된 지역 서점을 적극 지원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가까운 지역서점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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