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남양주FC, 2025 K4리그 홈 개막전 승리 도전...석현준·황기욱 등 K리그 출신 선수들 보강

이건구 기자
오는 22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서 경기
남양주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남양주시민축구단은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 축구단을 상대로 홈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전력 강화로 담금질 마친 남양주FC가 2025 K4리그 남양주 홈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오는 22일 오후 2시 남양주시민축구단은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 축구단을 상대로 홈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20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FC는 창단 첫 시즌인 지난해 ▲15경기 연속 무패 ▲경기도 체육대회 우승 ▲리그 전체 누적 홈 관중 1위 ▲리그 최종 순위 6위 등을 달성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창단 첫 시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남양주FC는 이번 시즌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팀 전력을 한층 보강했다. 특히 국가대표를 비롯해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등 해외리그 경험이 풍부한 석현준을 필두로 충남 아산에서 든든하게 허리를 책임졌던 황기욱 등 K리그 출신 선수와 유망주들을 영입해 이번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홈 개막전 행사는 경기뿐만 아니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클래퍼 제공, 선수 사인회와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FC는 창단 첫해부터 뜨거운 열정과 응원 속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그 결과는 9개월간의 대장정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기장에 오셔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우리 선수단은 2024년 창단 첫 해 팬분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보답하고자 추운 겨울 날씨에도 더 높은 곳을 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남양주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