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토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검증 실시...내달 18일까지 27만4394필지 대상

김종대 기자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중인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해 내달 18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중인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해 내달 18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의 균형 유지와 적정성 확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토지 가격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한 가격으로 산정됐는지 검증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은 개발사업 지역, 용도지역 변경 필지, 신규 필지 등 총 27만4394필지에 대해 실시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내달 21일부터 4월 9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 의견이 제출한 토지는 현장조사를 통한 재검증을 실시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모든 절차에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