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8분께 김포시 감정동의 한 자원순환시설(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건물 일부와,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다, 오전 9시27분께 큰 불길을 잡고 비상단계를 해제했다.
불은 최초 사무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치면서 소방당국엔 총 5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