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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선학어린이공원 등 원도심 내 공원 4곳 재정비 추진…12억원 예산 투입해 공원 재정비

남용우 기자
연수구는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일정액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착한가게’들이 모여 있는 지역을 나눔특화거리로 지정 육성하는 ‘착한거리’ 조성 사업을 펼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가 올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원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가 올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원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재정비 사업은 선학어린이공원, 풍림어린이공원, 능허대공원, 새싹공원 등 총 4곳으로, 구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화된 공원시설물을 교체하고 신규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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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싹공원은 지난해 8월 구청과 전문기관, 학부모,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통해 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을 결정했으며, 이달 착공해 5월 약 330㎡ 규모로 준공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는 계속해서 공원 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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