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경찰관들 최근 잇따라 음주운전 물의

남용우 기자
인천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A군이 부모로부터 학대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사진=중앙신문DB)
인천지역 경찰관들이 최근 연이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사진=중앙신문DB)

인천지역 경찰관들이 최근 연이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연수경찰서, 미추홀경찰서, 논현경찰서 등 3개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있따라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5일 오후 2시20분께 연수경찰서 소속 A경정이 연수구의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경찰에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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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에는 미추홀경찰서 소속 B경장이 연수구의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경찰이 출동하자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나 검거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

지난달 13일에는 논현경찰서 소속 C경사가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농농도는 면허정치 수치였다.

경찰은 이들을 모두 직위해제했으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 뒤 징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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