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경찰관들이 최근 연이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연수경찰서, 미추홀경찰서, 논현경찰서 등 3개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있따라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5일 오후 2시20분께 연수경찰서 소속 A경정이 연수구의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경찰에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고 한다.
지난달 20일에는 미추홀경찰서 소속 B경장이 연수구의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경찰이 출동하자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나 검거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
지난달 13일에는 논현경찰서 소속 C경사가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농농도는 면허정치 수치였다.
경찰은 이들을 모두 직위해제했으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 뒤 징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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