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농업인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갑니다”

박도금 기자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는 지난 8일 농업인 행복콜센터에 접수된 북내농협 관내 농가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여주시 제공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 농업인행복콜센터 운영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는 지난 8일 농업인 행복콜센터에 접수된 북내농협 관내 농가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농협봉사단을 통해 도배 및 벽지, 집 안 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행복콜센터의 고충상담을 통해 고령농업인의 어려운 상황을 파악하고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 북내농협 등 농협 봉사단이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북내농협 관내 이모 할아버지는 “낡은 집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고 집 상태가 좋지 못해 늘 어렵게 살았는데 이렇게 농업인 콜센터에서 도배 및 장판, 집안 환경개선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농협봉사단에게 감사하다”며 농업인행복콜센터의 생활불편 지원에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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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고충을 접수받아 말벗서비스를 포함한 정서적 위로와 지역봉사단체와 연계한 각종 생활불편 해소, 위기 발생시 112·119 등 긴급출동 요청이 가능한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이다.

70세 이상 홀몸어르신, 조손농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농업인, 장애인 농가 등 도움이 필요하거나 봉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가까운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농업인행복콜센터 대표번호(1522-5000번)로 상담 및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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