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7시32분께 광명시 소하동의 한 3층짜리 상가주택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2분 만인 오전 7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2층에 거주 중인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40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87명을 동원에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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