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인 기흥구 아파트서 불, 고립된 엄마와 딸 무사히 구조

허찬회 기자
18일 오후 7시20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화재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7시20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화재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후 7시20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화재 신고 4분 만인 7시24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또 7시32분께 화재세대에 고립됐던 엄마와 딸 사이인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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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20명여 명도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고가차 4대 등 장비 30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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