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군, 도시문제 해결위한 '주민참여형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본격 시동

이건구 기자
40여명 참석, 리빙랩 발대식 가져
양평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주민참여 리빙랩 발대식에서 전진선 군수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며 성공적 사업을 위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주민참여 리빙랩 발대식에서 전진선 군수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며 성공적 사업을 위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17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12개 읍·면 주민참여단,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주민참여단 리빙랩(Living Lab) 발대식'을 가졌다.

18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해 상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재난·안전 예방과 위기 대응력 강화, 교통 위험·불편 등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폴 ▲스마트도시 관리 통합 플랫폼을 도입하고 구축하는 사업이다.

‘리빙랩’은 일상 속 다양한 문제들을 실제로 체감하는 주민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회의에 참여해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주민참여형 문제 해결 모델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군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사업 기간 중 총 4회의 ‘리빙랩’을 개최할 예정으로, 30명의 주민참여단과 함께 도시 문제에 대해 토의하고 주민참여단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완성도 높은 스마트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며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이 뜻깊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