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챙겨들고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20대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10여회에 걸쳐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거나 카카오톡메시지를 보냈고, 또 통장에 1원씩 송금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다.
체포 당시 A씨는 흉기를 2자루 소지하고 있었다. A씨는 불법체류자로 드러나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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