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불법체류 중국인, 흉기 들고 전 여친 스토킹…구속 송치

김상현 기자
너클을 착용한 채 조직폭력배를 비난하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한 유튜버를 폭행한 피의자들은 안양지역 조직폭력배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흉기를 챙겨들고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20대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흉기를 챙겨들고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20대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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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10여회에 걸쳐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거나 카카오톡메시지를 보냈고, 또 통장에 1원씩 송금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다.

체포 당시 A씨는 흉기를 2자루 소지하고 있었다. A씨는 불법체류자로 드러나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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