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퇴직금 문제로 매형한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구속

수원시의 다세대주택에서 어머니와 딸로 추정되는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수원남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매형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사진은 수원남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매형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남부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그는 지난 11일 오후 3시께 수원시내 매형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매형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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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B씨의 식당에서 일했으며 퇴직금 문제로 다투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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