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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폐회 ‘8906억 추경 의결’...이상복 의장 “민생 최우선 과제 삼겠다”

김종대 기자
오산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5일부터 열린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오산시의회)

오산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5일부터 열린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의회에 따르면, 본회의에서 ▲오산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오산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안 등 조례안 15건과 2025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이 기정 예산액 대비 약 23억원 증가한 약 8906억원으로 원안대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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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3고’가 불러온 경기침체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생존의 기로에 서 있고 서민 경제가 깊은 시름에 빠져 있다”며 “엄중한 시기에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경제를 일으키고 오산시민께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데 의회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도현 의원은 원동 7구역 개발 도시관리계획의 문제점, 조미선 의원은 오산시민을 위한 LH의 책임 있는 역할과 오산도시공사의 자립적 성공을 위한 협력 촉구, 전예슬 의원은 운암뜰 개발사업 관련 오산도시공사 지분확보 실패에 대한 책임감 있는 행정 운영에 관해 각각 7분 자유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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