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 안양 가는 길이 편리해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안성시와 안양을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이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안양 범계역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김 시장은 “수원, 동탄, 성남, 이천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광역버스 노선”이라며 “올해 안에 서울 강남으로 가는 4401번과 4402번 외에 송파로 가는 광역버스도 개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노선 신설은 코로나19로 인해 폐지되었던 노선들을 대체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새로운 광역버스 개통으로 인해 안성시민들의 인접 시·군과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교통이 편리한 안성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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