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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글시장 주차장 엘리베이터 설치 운영...이용객 편의 도모·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김광섭 기자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한글시장 주차장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한글시장 주차장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엘리베이터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설계용역을 시작해 총 공사비 약 2억2000여원을 들여 올해 1월 준공 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안전검사를 완료해 17일부터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전까지 한글시장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오직 계단만 이용해 오르내려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엘리베이터 준공을 통해 노약자나 장애인 편의성 증진 등 운영상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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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시장 주차장 엘리베이터는 향후 엘리베이터의 쾌적하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여주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차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 “한글시장에 아이와 물건을 사러 올 때, 주차 층까지 아이와 함께 오르내리는 게 힘이 들었는데, 훨씬 수월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로 주차장 이용 편의뿐만 아니라, 한글시장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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