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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관광 원년의 해’ 맞아 도시브랜드·캐릭터 개발...상징물 정비 용역 착수

김광섭 기자
설문조사 진행해 시민 의견 반영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2025년 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첫 단계로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개발을 위한 상징물 정비에 나선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2025년 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첫 단계로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개발을 위한 상징물 정비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상징물 정비를 위한 기본조사 및 분석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의 목적은 여주시의 역사 문화적 유산과 자연경관의 가치와 특성을 시대 흐름에 맞게 재검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 전문가의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에 운용하던 여주시의 상징물에 더해 ‘도시 브랜드’와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조사되고 분석된 결과는 향후 상징물 정비 및 디자인 개선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용역은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4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기존 상징물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여주의 새로운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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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는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여주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여주 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상징물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징물은 여주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대표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기본조사 및 분석 용역을 통해 여주시가 지향하는 새로운 가치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상징물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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